[크루 인터뷰] 멜론마케팅기획팀 Hazel

2025. 11. 10. 22:46krew story/Krew interview

 

멜론마케팅기획팀 Hazel

 

Q. 멜론마케팅기획팀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요?

멜론의 다양한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유저들이 직접 참여해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멜론 SNS 채널 운영과, 최근에 새롭게 선보인 멜론 'DJ 말랑이'의 프로모션과 캠페인을 맡고 있어요. 연중 가장 큰 행사인 'MMA'도 준비하고 있답니다.

 

Q. 온라인 상에서 키링, 우산 등 ‘DJ 말랑이’ 굿즈가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캠페인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DJ 말랑이'는 멜론의 뮤직 빅데이터를 활용한 AI기반의 큐레이션 서비스로, 캠페인 역시 멜론의 새로운 추천 서비스 'DJ말랑이'를 체험함과 동시에 유저들끼리 좋은 음악과 사용 경험을 즐겁게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했어요.

올 여름 날씨가 유난히 변덕스러웠는데요. 특히 캠페인 영상의 경우, “음악을 고르기도 어려운 궂은 날씨에 DJ 말랑이가 해결책이 되어주자”는 메시지로 폭우, 폭염 버전을 나눠서 제작했습니다. 실제로 비가 오는 날엔 폭우 버전을, 무더위가 심한 날엔 폭염 버전 영상의 노출 비중을 높여 좋은 반응을 얻었어요.

 

DJ 말랑이

 

Q. ‘DJ 말랑이‘ 캠페인 중 오프라인 캠퍼스 투어‘세상 말랑한 추천소’도 인기였죠?

일반적으로 브랜드에서 팝업을 운영하면 성수 같은 핫플에 사람들이 찾아오는 방식을 많이 취하고 있는데요. 그 고정된 틀을 살짝이나마 깨고 싶었어요. 

캠페인 영상에서도 ‘DJ 말랑이’가 드론으로 날아가 학생들에게 우산을 씌워주듯, ‘DJ 말랑이’가 직접 찾아가 사람들과 마주하는 팝업 이벤트를 만들고 싶었죠. 총 4곳의 캠퍼스에서 팝업을 열었는데요. 모두 조기 마감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어요. 

'핑계고에 나왔던 키링'이라며 신기한 듯 살펴보던 분들의 모습도 기억에 남아요. 

'오늘 말랑해' 등 멜론 앱에서 진행된 다양한 프로모션부터, 유튜브 PPL까지 모든 활동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시너지를 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 말랑한 추천소

 

Q.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멜론이 자체 캐릭터를 활용해 굿즈 중심의 마케팅을 진행한 사례는 거의 처음이라 고민이 많았어요. 특히 NFC 키링은 제대로 작동하는지 테스트를 정말 많이 했는데요. 

샘플용 NFC카드를 항상 책상에 두고 수시로 테스트를 하느라 'NFC 마케터'로 불리기도 했답니다. 무엇보다 하나의 서비스를 위해 기획, 개발, 라이센스 등 여러 부서와의 협업이 중요하다는 걸 또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됐어요.

 

멜론마케팅기획팀 Hazel

 

Q. 우리 팀의 분위기나 일하는 방식은 어떤가요? 특히 협업, 기획 회의, 피드백 문화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해주셔도 좋아요.

저희 팀이 하는 일은 협업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고정되고 루틴한 일을 하기보다는 프로젝트 단위로 업무가 나뉘고, 프로젝트마다 보통 3~4명의 인원이 투입되는데요. 팀원들마다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지만 어떤 프로젝트에 누구를 붙여놔도 업무적, 성격적인 케미가 돋보인다는 것이 저희 팀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 필요한 기획 회의는 특히 더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것 같아요. 캠페인의 방향성, 우리가 꼭 해야할 일들 같은 최소한의 틀을 잡아두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때 가장 효율이 좋다고  생각해요.

 

Q. 멜론마케팅기획팀에 새롭게 합류하는 뉴크루가 있다면, 어떤 성향의 사람이 잘 어울릴까요?

마케팅이라는 직무가 아무래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는 일이다보니 세상 돌아가는 것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그것을 왜 좋아하는지 궁금하고 평소에도 관심이 많으셨다면 업무 하시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구요! 타 부서와도 협업이 많은 편이라 원만하고 유연한 성격을 가지셨다면 무리 없이 팀에 잘 적응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Q. 내가 생각하는 “우리 팀에서 일할 때 느끼는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사람이 복지다.” 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팀입니다. 업무 강도가 높아도 팀원들이 서로를 버티게 하는 힘인 것 같아요. 업무적인 어려움이 있을 때에는 내 일, 남 일 구분하지 않고 함께 고민해주고, 소소하게는 서로에게 툭툭 던지는 농담도 회사 생활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원들에게 정말 배울 점이 많고, 말 안되는 일도 끝까지 해내는 만능 팀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무엇보다 멜론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끊임없이 본질적인 고민을 이어가는 점이 저희 팀을, 그리고 팀이 하는 업무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멜론마케팅기획팀 Hazel

 

Q. 이 인터뷰를 보고 멜론마케팅기획팀에 관심을 갖게 될 미래의 동료에게 한 마디 해주신다면?

업무적으로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하며 역량을 쌓을 수 있는 팀입니다. 저도 매해 성장을 느끼면서 보람차게 연차를 쌓아가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돈독한 전우애로 저희 팀원이 되는 즉시 10명의 응원단을 GET! 하실 수 있으니 주저 말고 함께해주세요!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희 팀에서는 ‘DJ말랑이’ 캠페인 뿐 아니라, MMA 사전 이벤트인 '최애 포인트 교환소'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멜로너 여러분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재밌는 기획을 많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